An oath and egg are soon broken. (달걀과 맹세는 쉬 깨진다.)오늘의 영단어 - routine : 정기적인, 통상적인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그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서는 그를 속여도 좋은가. 그에게 해를 주어도 그에게 진실해야만 하는가. -법구경 고기도 맛이 있는 것이고 곰의 발바닥도 맛이 있는 것이다. 고기도 먹고 싶고 곰의 발바닥도 먹고 싶다. 그러나 이 두 개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고기보다는 더 맛이 있는 곰의 발바닥을 취하겠다. 즉 삶도 의(義)도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것이 두 개를 겸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나는 삶을 버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의(義)를 지키겠다. -맹자 제물에 배를 잃어버렸다 , 되어가는 서슬에 휩쓸리어 얼결에 가장 요긴한 것을 빠뜨렸다는 말. 어진 왕일지라도 공(功)이 없는 신하는 사랑하지 않고, 자비로운 아버지일지라도 유익하지 않은 자식은 사랑하지 않는다. -묵자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마호메트 시뻘겋게 단 쇳덩이를 모르고 쥔 사람이 알고 쥔 사람보다 더 많이 데듯이. 모르고 나쁜 짓을 한 자가 알고 한 자보다 그 죄가 더 크다. -미란타왕문경 조각품은 360도, 모든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에선 그렇게 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 그것이 문제이다. -앤디 워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