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부처가 말씀하는 가르침 속에 지혜의 눈은 저절로 열려진다. -법구경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으로써 자기 역량을 알 수 있다. -입센 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모두 다르다. 당신의 의견이 비록 옳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설득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앞이 들어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스피노자 비타민 E나 C는 항산화작용은 있지만 산화한 것을 원상태로 환원시키는 힘은 없다. 그러나 셀레늄에는 이러한 작용이 있어서 치병에 효과를 더하게 된다. 셀레늄은 현미와 밀기울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이다. -김해용 가물에 돌 친다 , [가물어서 물이 없을 때에 강바닥에 있는 돌을 미리 치워서 큰물 피해를 막자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하기도 쉽고 효과도 크다는 말.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이 끊일 때가 없다는 말. 학문이란 영원한 장래를 내다보고 태평한 세상을 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단지 현재만을 위해서 학문을 해서는 안 된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misinform : 잘못전하다, 잘못 알다어떤 끈이라도 너무 세게 당기면 끊어진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