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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parley : 회담, 교섭, 협상: 회담하다, 담판하다간이 병들면 목소리가 슬프게 나오고, 폐가 병들면 목소리가 가쁘게 나오며, 심장이 병들면 목소리가 공허하게 나오고, 췌장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느리게 나오며, 신장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가라앉는다. 또 대장이 병들면 목소리가 길게 나오고, 소장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짧게 나오며, 위가 병들면 목소리가 빠르고, 쓸개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맑으며, 방광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희미하다. -편작(중국 명의) 오늘의 영단어 - seek : 모색하다, 추구하다오늘의 영단어 - selling : (명예, 정조를)팔다. 배반하다오늘의 영단어 - eschew : 피하다, 삼가다내가 20여 년간 기업을 운영해오면서 경험한 바로는 기간이 다소 오래 걸리더라도 남이 하기 어려운 사업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5년을 노력해서 준비했을 경우, 다른 사람이 경쟁하기 위해 참여하려고 해도 우리가 이미 5년 전에 시작했기 때문에 그들이 따라오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사업부를 맡고 있는 실무 책임자들은 적어도 5년을, 각 사 사장들을 10년을 내다보면서 경영에 임해야 합니다. -최종현 회장(SK그룹 회장) 오늘의 영단어 - stagger : 비틀거리다, 망설이다, 흔들리게하다, 차등을 주다건강은 쉽고 단순한 것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 조금 먹고, 많이 움직이고, 마음을 편하게 하면 된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씩을 찾아 먹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삶을 산다면 건강은 곧바로 따라온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consul general : 총영사